▲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주도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도시물류 기술위원회 설립을 추진한 결과, 프랑스와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지지하에 기술분과위원회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표원은 "통상 기술위 신설 제안국이 해당 위원회의 의장 및 간사 등의 국제 임원을 수임하므로 한국이 앞으로 도시물류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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