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이백만)는 잠실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의 새 단장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코바코는 회관 1층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입주사 편의를 높이고 시민에게도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2006년 설립한 회관은 광고 유관기관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광고박물관, 광고교육원 등의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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