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서울 구로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디지털 의료제품 규제혁신 민관합동 작업반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내년 디지털 의료제품 법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 의료기기와 디지털융합 의약품의 임상시험·허가 등 디지털 의료제품 안전과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작업반은 지난해 7월 식약처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디지털 의료제품 관련 협회들과 함께 구성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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