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뷰티 부문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찌는 2022년 패션 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구찌 홀스빗 1955 광고 캠페인과 패션쇼 등에 참여하며 활약해왔다.
하니는 앞으로는 구찌 뷰티와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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