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은 다른 KTX에 비해 시속 300㎞에 도달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KTX-청룡은 오는 5월부터 모두 급행 고속열차로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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