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신규고객 대상으로 세전 연 7% 수익률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2024년 대신증권에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이 대상으로, 만기 31일의 RP를 1인당 300만원 한도로 판매한다.
RP는 국공채 등 우량채권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뒤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이다.
이번 특판 RP에 가입하려면 대신증권에서 계좌 개설을 마친 뒤 대신증권 및 크레온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특판 RP를 매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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