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부는 지난해 7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추가 지정된 충북 오송(바이오), 광주(자율주행차 부품), 대구(전기차 모터), 부산(전력반도체), 경기 안성(반도체 장비) 등 5곳에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 5천67억원 규모의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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