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국내 대규모 테스트를 이달 24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테스터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 신청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마감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내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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