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001740]는 이호정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남산공원에서 무궁화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고 7일 밝혔다. SK네트웍스 및 자회사 민팃 임직원 40여명은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곤충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에코 캠페인도 진행했다. 1953년 4월 '선경직물'로 출범한 SK네트웍스는 매년 창립기념일인 4월 8일 무렵에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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