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5∼6일 서울 중구 명동 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다원미래'를 주제로 '온소(ONSO) 페스티벌 2024'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참여형 페스티벌은 미지수로 가득한 미래를 토크와 워크숍, 전시를 통해 다차원적으로 탐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브랜딩, 공간디자인, 미디어아트, 문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콘퍼런스와 체험, 재생·순환·성찰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