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E1은 유종 상관 없이 모든 연료 차량이 편리하게 세차할 수 있는 모바일 세차 플랫폼 앱 '티티워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세차를 원하는 고객은 티티워시 앱에 가입한 후 세차권을 구매해 앱에 등록된 충전소 세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앱에서는 현장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세차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버블세차, 하부세차 등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E1은 티티워치 출시를 기념해 앱 회원가입 시 첫 세차를 100원에 할 수 있는 웰컴 쿠폰 프로모션을 한다.
E1은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앱 제휴 충전소 및 주유소 세차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