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3일 벚꽃 축제가 한창인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봉사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시간여 동안 도로변에서 약 60kg가량의 쓰레기를 수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3일 벚꽃 축제가 한창인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봉사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시간여 동안 도로변에서 약 60kg가량의 쓰레기를 수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