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의 설계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 기술정보 교류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건식저장 시설 관련 규제체계 및 안전조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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