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의 자회사 '와플랫'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딥메디와 함께 디지털 노인 돌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와플랫은 자체 개발한 노인 돌봄 앱 '와플랫 공공'에 딥메디의 기술을 탑재해 어르신들이 안면 인식과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간편하게 심박수, 불안정 심박,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 등을 측정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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