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MnM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온실가스로 훼손된 공기를 정화하는 탄소 상쇄 활동인 '제5회 MnM 그리너(Greener) 캠페인' 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휘 대표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대공원 정문의 면적 180㎡ 화단에 벌, 나비와 같은 꽃가루 매개자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비밀(Bee Meal) 식물' 8종 약 400본을 심었다. 구 대표는 "회사가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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