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감기약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판피린은 올해로 출시 63주년을 맞은 장수 의약품으로, 약국용 액상 제형 '판피린큐'와 편의점용 알약 제형 '판피린티'로 구성됐다. 판피린은 브랜드 인지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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