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000810]는 건강보험 주력상품인 마이헬스파트너에 생애주기와 은퇴 시점을 반영한 '경제활동기 집중형 3대 진단비'와 '건강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담보를 탑재하면 65세 이전까지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가입 금액만큼 진단비를 보장받는다. 65세까지 3대 진단이 발생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건강지원금을 65세부터 연 1회씩 5년간 지급하며 65세 이후에 발생한 3대 진단에 대해 가입 금액의 절반을 보장해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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