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19일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서 제16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하 해양에너지기술위원회(IEC/TC114) 총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총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13개 회원국의 해양 에너지 표준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해 해수 온도차 발전 등 해양에너지 분야의 표준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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