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에듀는 18일 판교 사옥에서 3D 모델링 엔진기술 보유 기업 쓰리디타다와 메타버스 및 3D 모델링 기술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NHN에듀의 메타버스 학습경험 분석 플랫폼 '원더버스' 이용자가 손쉽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가상 세계 속 이용자의 공간을 꾸미는 마이하우스·마이룸 기능 등도 협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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