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안전 캠페인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4월 22일∼6월 21일) 기간에 항만·어항시설, 여객터미널, 여객선 등 해양수산시설 630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외에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특히 해수부가 지난달 위촉한 국민안전감독관이 여객선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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