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CM) 시스템 개선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한 화면에 내용 하나만 보여주는 '화면 단순화'로 보험료 산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3분에서 1분으로 단축했다. 고객은 자신이 보유한 차량을 10대까지 등록해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 법인고객 대상으로는 모바일 가입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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