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큐온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개인·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대안 데이터, 머신러닝(기계학습) 알고리즘, 시계열 클러스터링 기법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대안신용평가 모형에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나이스평가정보(NICE)가 제공한 기존 정보에 금융결제원 자동이체 정보, 한국평가데이터 크레딧트리(CreditTree) 등 대안데이터가 반영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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