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우체국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우체국 공익사업 서포터즈'를 처음으로 모집한다. 대학 재학생을 포함한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10억원을 편성해 13개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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