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037560]은 자립을 앞둔 보호 아동들을 위해 '살핌키트'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를 통해 900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교육용 도서, 면도기, 속옷 세트 등을 담아 키트를 만들어 68명의 보호 아동에게 전달했다. 보호 아동들을 위해 속옷 치수를 재는 방법이나 면도하는 방법 등을 담은 영상도 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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