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은 지난달부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건너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호등, 표지판의 의미, 안전한 도로 횡단법, 통학차량 이용 수칙 등 학생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GM은 '트리플 제로(교통사고·탄소배출·교통체증 제로) 비전'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