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고체 형태의 가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체 가글 '오스템 지엔 솔리드 가글'은 알약처럼 정제된 형태의 발포형 가글로, 입 안에서 깨물면 거품이 생긴다.
아세트산 아연과 불소가 함유돼 구취 관리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오스템파마는 설명했다.
오스템파마는 고체 가글 외 구취 케어 치약 '뷰센O'와 '오스템O'도 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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