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관세청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252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5%에 해당하는 38건에서 카드뮴 등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관세청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252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5%에 해당하는 38건에서 카드뮴 등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