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138930]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천2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7천1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11%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2억원으로 19.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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