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일 미국 미시간 사우스필드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자동차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포드, 제너럴보터스(GM), 스텔란티스 등 미국 주요 자동차 회사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이 참석했으며,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 53곳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파트너사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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