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모빌리티가 10월까지 매달(8월 제외) 카카오T 셔틀을 타고 문화재 보존, 생태종 보호, 사회적 기업 탐방, 농촌 지역 돕기, 유기 동물 지원 5개 주제로 봉사활동을 하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8일 첫 일정은 '문화재 보존'을 주제로 파주 황희선생 유적지에서 펼쳐지며 최태성 작가가 역사적 배경과 문화재 이해를 돕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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