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1개월 이상 연체된 개인사업자(소호) 대출 총액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1조3천56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말보다 37.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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