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등 경영진 3명 자사주 매입

입력 2024-05-09 10:31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등 경영진 3명 자사주 매입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에이피알[278470]은 9일 김병훈 대표 등 임원 3명이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개인 명의로 1만1천주(약 32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신재하 부사장은 1천주(약 3억원)를, 정재훈 상무는 100주(약 3천만원)를 각각 매수했다.
이번에 경영진이 매수한 수량은 1만2천10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16%다.
에이피알 임원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올해 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처음이다.
에이피알은 "경영진의 주주 친화 정책 추진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 공표 및 현재의 실적,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자신감 등이 이번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