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다음 달 21일까지 광주를 시작으로 울산, 강원, 세종, 제주 등 11개 지역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적합한 제품을 신청할 수 있는 '2024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시각 장애 분야 72개, 지체·뇌 병변 분야 23개, 청각·언어 분야 48개 등 총 143개이며, 현장에서 기기 사양과 사용법, 가격 및 개인 부담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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