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멜로우컴퍼니가 AI 기반 동영상 다국어 자막 서비스 '서브허브'(SubHub)를 출시했다. 서브허브는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플랫폼에서 사람이 번역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자막을 20분 이내에 제공한다고 멜로우컴퍼니가 소개했다. 서브허브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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