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비영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 협약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기관과 단체의 사업과 빠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형에는 모두 8개 팀이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 6개월간 이들 기관에 프로젝트 지원금 6천만원을 비롯해 스타트업 전문가 멘토링, 사무 공간 '마루시드존' 입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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