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장학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롯데 신격호 꿈 드림(Dream), 통일과 평화의 색으로 번지다' 그림 전시회에 2천만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는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맞아 사단법인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이 주최했다. '세계인의 평화'를 주제로 남한과 북한 함경도 출신 작가, 전쟁 중인 나라인 우크라이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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