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한국대사관(대사 윤덕민)은 지난 15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김이중)과 영사협력단체 위촉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일한국대사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등 협력을 위해 2008년 재일민단과 약정을 처음 체결한 뒤 2년 주기로 이를 갱신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 주일한국대사관(대사 윤덕민)은 지난 15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김이중)과 영사협력단체 위촉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일한국대사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등 협력을 위해 2008년 재일민단과 약정을 처음 체결한 뒤 2년 주기로 이를 갱신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