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제주지사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16일 제주 바다 친환경 여행 캠페인 '바당길, 깨끗하길' 시즌3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양 기관이 2022년부터 함께 추진 중인 해양 정화 캠페인으로 제주올레 코스 내 해안가를 지정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관광공사는 제주지사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16일 제주 바다 친환경 여행 캠페인 '바당길, 깨끗하길' 시즌3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양 기관이 2022년부터 함께 추진 중인 해양 정화 캠페인으로 제주올레 코스 내 해안가를 지정해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