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은 지난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푸드페스티벌 '푸디랜드'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쌈앤볼'(SSAMNBOWL) 브랜드를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쌈앤볼은 CJ푸드빌이 사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로, 쌈 메뉴 사업화를 앞두고 미국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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