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창립 50주년과 전북 이전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운동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봄, 여름, 그 사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수 김태우, 배아현, 경서예지, 니나파크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 관람 희망자는 예매 없이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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