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24일 공공 선주사업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자동차운반선 확보 사업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와 해진공은 국내 완성차 업계 자동차 수출 물류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1만800CEU(1CEU는 소형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급 자동차 운반선 네척을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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