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 서비스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2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과 여성의 취업·재취업·세무 분야 지원사업 및 인공지능(AI) 활용 신사업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의 주고객인 프리랜서, 'N잡러'를 포함한 전국 여성의 취업·재취업·세무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AI를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용수 최고경영자(CEO)는 "협약을 계기로 전국의 54개 센터들과 함께 여성의 직업 전문성 제고,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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