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게임단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6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스포츠 데이'에 참석한다. 디플러스 기아의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은 시구자,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라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루시드' 최용혁, '에이밍' 김하람, '켈린' 김형규는 KIA 타이거즈와의 선물 교환식에 참가해 선수단 사인이 된 키보드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