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헬스케어는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혈당 관리 설루션 '파스타'의 현지화,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헬스케어는 해당 병원에서 의사, 환자를 대상으로 파스타 파일럿 테스트(시험 작동)를 진행하고, 현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파스타 일부 AI 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열린 '한-인니-아세안 AI 워크숍'을 계기로 성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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