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루닛케어는 암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 '루닛케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루닛케어의 암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한 사용자는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임상 경력을 쌓은 암 전문 의료팀에게 궁금한 점을 무료로 물어볼 수 있다.
루닛케어는 애플 iOS 앱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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