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8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1호차 고객에게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1995년 군산 공장 준공과 대우 차세대 트럭 출시부터 이어진 30년 브랜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1호차는 대구에 거주하는 이기성 씨가 인도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