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방실 대표가 지난 27일 울산 미포항에서 열린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의 컨테이너선 '런데일'호 진수식에서 '대모'(代母) 역할을 맡았다고 29일 밝혔다. 방 대표는 "탄소중립 전략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등 스텔란티스와 공통된 목표를 가진 CMA CGM의 런데일호 진수식에 대모로 참여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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