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상상인증권[001290]은 여의도 본사에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제작사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들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의 시선으로 e스포츠 트렌드를 바라보고 MZ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임태종 상상인증권 대표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MZ세대의 시각과 e스포츠를 접목해 자칫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내 교육 활동을 쉽고 재밌게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젊고 트렌디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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