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뮬라웨어는 진에어의 공항 근무용 하계 칼라(옷깃) 티셔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뮬라웨어가 제작한 진에어 하계 칼라 티셔츠는 여름철에 맞춰 '에어로 쿨' 원단을 적용했고 3D 입체 패턴을 활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뮬라웨어는 이번 진에어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요가, 필라테스 등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한 뮬라웨어 강사 멤버십 프로그램 등 기존 B2B 사업도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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