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모빌리티는 '세계 환경의 날'(5일)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이동'이라는 주제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휴가지에서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콘텐츠 공유 캠페인을 이날부터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모빌리티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제 멸종위기종이자 환경 지표종이라 불리는 바다거북 '또롱이' 캐릭터를 통해 ▲ 해변에서의 분리수거 중요성 ▲ 탄소배출 절감 운전 방법 등 환경보호 팁을 안내하고 '공유하기' 기능으로 주변 사람에게도 전달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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